전체 글83 Tomb Raider Survival Edition [PC/DVD] 영국판 대행구매로 예약한게 도착했네요... 그런데... 불과 며칠전... What the....?! 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고 있어서 가급적 정품을 구입하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유통사에서 뻥구라치면 퍽이나 살 맛 나겠다... 2013. 3. 7. 악플러 하나 차단 티스토리 블로그는 가끔 확인하고 있는데... 포스팅할게 있어서 들어와봤더니 왠걸... 하하... 그냥 아이피 공개... 2013년 2월 5일 13시 51분에서 52분까지 222.96.110.119 허구언날 게임만 하니까 부모님이 새 컴퓨터를 안사줘서 삐진건가? 저 꼬꼬마가 열등감을 해소할 곳이 인터넷 밖에 없는건 이해하겠는데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사고 싶은거 사는데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뭔 말이 많아... 가정교육을 저따위로 밖에 못시킨 부모는 대체... 2013. 2. 7. Alphascan AOC 2757 IPS LED 지포스 680SLI는 포기하고 새 모니터를 사게 됐습니다. 어느 제품으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전부터 봐두었던 알파스캔의 AOC 2757 IPS LED 제품으로 구입을 결정!! 신나서 주문을 하려다가 문득 최저가 대부분이 현대택배지만 좀 신뢰가 안가는데...싶어서 다른 택배사인 쇼핑몰을 찾아보다가 CJ 택배에 포장 추가로 해주는데를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택배를 찾으러 갔는데... 하하... 공동생활하는데라 1층에 택배가 다 모이고 사인하고 찾아가는 형태인데... 모니터가 가장 아래에 있고 그 위로 다른 사람들 물건이 10개는 되보이는데 탑처럼 나란히 차곡차곡 올려져있더군요. 일단 한번 CJ 택배를 욕하고서... 가지고 올라오는데 왠걸... 와... CJ택배 여러분들이 새 모니터 구입 축하 기념.. 2013. 1. 20. 2012년 구입한 PC 관련 결산... - 게임 타이틀 - 1. Project CARS (100€ 펀딩) 2. Duke Nukem Forever DLC : The Doctor Who Cloned Me : 본편보다 더 재밌게 했습니다. 3. L.A Noire Complete Edition (스팀 여름 세일) : 잠깐씩 재밌게 즐기다가 후반부 들어서 지루해져서 방치... 4.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2 (번들) : 별다른 코멘트가 필요없을듯... 5. Portal 2 (스팀 여름 세일) : 싱글, 코옵 모두 다 재밌게 즐겼네요. 6. Bioshock 2 (스팀 여름 세일) : 초반 좀 하다가 지루해져서 방치... 7. Crysis Maximum Edition (스팀 여름 세일) : 2편이 최고... 8. GTA IV.. 2012. 12. 31. SSD 설치 완료 ▲ SSD 설치 전 윈도우즈 체험지수... ▲ 구입한 SSD (RAID0로 묶기 위해 2개를 샀습니다.) ▲ SSD 설치 후 ATTO Disk Benchmark를 이용한 측정 결과 ▲ SSD 설치 후 윈도우즈 체험지수 (대체 왜 메모리가 0.1 까인거냐...) 부팅용으로만 쓰고 OS 전용으로 쓰는건 좀 그런거 같아서... 일반 마스터 스토리지로 사용하려고 240GB 제품을 2개 구입했습니다.(기존에 쓰던 OS가 설치된 마스터 스토리지가 160GB HDD 2개 RAID0였기에...) 아직 게임같은건 구동 안해봤지만 일단 사용 소감은 1) 와...부팅이랑 설치 빠르네? 2) 어? 윈도우즈 업데이트는 그래도 오래 걸리네? 3) 어어? 윈도우즈 라이브 메신져 설치도 여전히 오래걸리네? 4) 오...크롬 좀 더 .. 2012. 12. 21. Corsair SSD 구입 Corsair Force Series GS3 240GB 제품입니다. RAID 0로 묶어서 사용하려고 2개 구입하였습니다. 주변에서 OCZ, 삼성꺼 사라는 말도 많이 있었지만... 840 Pro가 아닌 이상에야 그다지 삼성꺼 사야할만한 메리트 없어보였고... 스펙에 비해서 실 사용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에 다소 아쉬움을 느끼는 것보다 공개 스펙에 최대한 근접하는 실 사용 성능을 보여주는 커세어 제품으로 샀습니다. 물론 가격은 830에 비해서 다소 비싸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 사는게 차라리 속이 편해서... 그냥 커세어껄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택배 수령만 하고 설치나 이런건 퇴근 후에 해야하는 상황이라 아직 딱히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커세어 제품이니까 후회를 안겨주지는 않을꺼라고 믿어봅니.. 2012. 12. 20. 예비군 6년차 마지막 훈련 종료 끝! 2012. 10. 26. Corsair Obsidian 550D 사용기 (내부 먼지 유입 관련) Corsair Obsidian 550D 케이스를 이제 약 2달 반 정도 사용하였는데... 케이스의 내부 온도 조절 특성이나 정숙성의 경우는 익히 잘 알려져있지만 내부에 먼지 유입의 경우는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고 실제로 쿨링 퍼포먼스 등은 뛰어나지만 내부 먼지 유입이 지나치게 많았던 케이스도 있었기에 정보 공유 차원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제가 사용 중인 환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케이스는 책꽂이 상단에 위치하고 있고 책꽂이 상단에 대형 수건을 펼쳐서 덮어놓았기 때문에 그 위에 케이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쿨링팬은 번들팬 그대로이고 기타 별도로 구매한 쿨링팬은 없습니다. 그리고 팬의 위치 및 통풍 방향은 크게 위와 같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하부에서 빨아들여 후방으로 배출하지.. 2012. 9. 23. i7 3770 & GTX680 시스템 조립 후기 내가 번 돈으로 한번쯤은 마음에 드는 쓰고 싶었던 좋은 것을 써보자!! 라는 생각으로 조립한 시스템입니다. 사실 조립은 7월달에 했으나... 좀 한가할때는 미루고, 미루지 않을때는 바쁘고 한 관계로... 이제서야 새 PC를 셋팅하면서 찍었던 조립과정 및 방법을 후기로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발단은 4년 전에 구입하여 셋팅한 E8400 & 8800GT 시스템의 교체 필요성이 슬슬 느껴지길래 새 시스템을 물색하고 있었는데...처음에는 그래픽카드를 GTX 670으로 목표삼다가...에이 그냥 까짓꺼 나도 한번 하이엔드 써보자... 라는 조금 어이없는 이유로 후두두 사양이 올라가버렸습니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E8400 & 8800GT 시스템은 학교 실험실에 업무용 PC로 가져다놓고 사용 중이며, 새 시스템인 .. 2012. 9. 15. New PC!! 사양은... CPU : Intel Core i7 3770 (Ivybridge) M/B : ASUS P8Z77-V Deluxe RAM : Corsair DDR3 4G PC3-12800 CL9 Vengeance x 4EA (16GB) VGA : Emtek XENON Geforce GTX680 Master D5 2GB S/C : Creative Sound Blaster X-Fi Titanium PSU : Skydigital Powerstation3 PS3-750 Bronze 80Plus Case : Corsair Obsidian 550D HDD 및 ODD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 그대로... HDD : Volume 0 (Seagate Barracuda 7200.10 S-ATA2 x 2EA ; RAID 0) Vol.. 2012. 8. 30.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