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C!!

사양은...

CPU : Intel Core i7 3770 (Ivybridge)
M/B : ASUS P8Z77-V Deluxe
RAM : Corsair DDR3 4G PC3-12800 CL9 Vengeance x 4EA (16GB)
VGA : Emtek XENON Geforce GTX680 Master D5 2GB
S/C : Creative Sound Blaster X-Fi Titanium
PSU : Skydigital Powerstation3 PS3-750 Bronze 80Plus
Case : Corsair Obsidian 550D

HDD 및 ODD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 그대로...

HDD : Volume 0 (Seagate Barracuda 7200.10 S-ATA2 x 2EA ; RAID 0)

         Volume 1 (Samsung Spinpoint 7200RPM S-ATA2 x 2EA ; RAID 0)

         Volume 2 (Samsung SP0822N 7200RPM E-IDE@S-ATA Converter x 1EA)

ODD : LG DVD-RAM GH22LS30

근데 New 라고 해봐야...

7월 12일에 새로 조립을 마쳤기 때문에 지금은 사실상 1개월 하고도 절반 정도가 지난 상태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해놨던 부분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다...

""

.....

자칭 PC 전문가라는 꼬맹이가 와서 이런 댓글을 달아놨는데...살다 살다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ㅋㅋㅋㅋ

아니 아이비브릿지 히트스프레더에 열전달 효율이 나쁜 이유로 일정 조건 이상에서는 사제쿨러라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건

뻔히 알려진 사실에다가 4.5GHz 공랭 오버가 아니라면 굳이 사제쿨러를 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무엇보다도 논K버젼 3770이고 램 XMP 설정에 의해서 터보부스트는 4.1GHz로 설정된 상태에서 CPU 온도 역시 심하게 오르지 않아서

그냥 번들 쿨러를 쓰고 있는데...대체 무슨 의도로?

아니 그런걸 떠나서 어지간한 소음은 케이스에서 다 잡아주는데...

살다살다 참 이런 어이없는 경우도 겪어보는군요...

어디서는

아수스의 디럭스급 메인보드를 내가 내 돈주고 쓰겠다는데 오버안할꺼면 애즈락 H77 쓰라질 않나...

(이건 애자락 제품에 데여보지 않았기 때문에 저딴소리를 하는거겠지만)

20만원 상당의 커세어 케이스인데 저거 말고 3R 시스템껄로 하라고 하질 않나...

모듈러 케이블 방식의 파워서플라이인데 모듈러 케이블 방식으로 하라고 하질 않나...